국민의 대표가 할일을  국민이 하고 있다 세비 반납 하고 사퇴 하라

정부감시는 국회가 해야하는데 정부나 국회나 차이없다

정부와 국회를 감시하고 국민에게 알려야 하는 언론은 어디 갔는 지 없다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은 무엇을 하고 있나??
국회는 국민의 대표성을 상실 했다고 보는것이 타당 할것이다. 
이번 연동형 비례대표 법으로 당선된 사람들이 정상적인 국회운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판단이 있기 때문이다.  
또 한 이들이 선출직과 같은 권한을 가진 다면 문제는 심각 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현상을 보고도 대다수의 언론은 침묵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밥그릇이 아니라고 생각 하는 정치인들과 언론사 언론인으로 인해 국회와 이를 감시하는 언론이 제 역활을 못하고 국회는 썩은 물로 가득 차 있다는 시각이 국민들에게 각인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