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

국민을 속인 청와대,부산시, 민주당

사전선거 관련 부정선거를 한것으로 의심 받는 와중에 부산시장 오거돈의 성추행관련 해서 사퇴를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는 이번 총선전에 이미 충분히 청와대 그리고 민주당과  충분히 논의 되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민주당과 청와대는 이번 총선의 영향받을 것을 우려해 총선 직후 발표하는 것으로 대 국민 사기극을 청와대와 민주당이 자행 한 것이다.

민주당과 청와대는 이렇듯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일을 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성추행 관련 엄격하게 처벌 하겠다고 자신한 당사자가 성추행을 한것도 부족해 당정청이 힘을 모아 감추고 뒤늦게 발표한 것은 총선 승리만을 목표로 국민을 속이고 권력을 잡아 이사태를 무마 하려는 시도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