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윤미향 등 현재 국회에 입성한 인물들, 중에 과연 국민의 선택으로 입성한 인물은 몇이나 될까?
그리고 그들 중에 국민의 대표 자격, 안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까?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자격미달자들과 선관위의 투표 관련 장비부터 용지에 이르기까지 문제가 지적되지 않은 곳 이 한 곳도 없다.
이번 총선은 이미 예견된 문제의 결과를 지금 우리 국민은 보고 있다.
민주당과 정의당이 주체가 되어 자격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부터 국민의 대표 자격을 줄 수 없는 사람들을 국회에 끌어 드려 대한민국의 국회를 개판으로 만들고 국민을 개돼지로 만든 민주당과 정의당!!
그리고 현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직도 북한 바라기와 중공 몽 꿈꾸는 이 정부가 과연 대한민국의 국방을 지키고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지 의문이 든다.
청와대 깊숙한 곳에는 북한을 옹호하는 자들이 득실거렸고, 그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각종 군사 기밀이 그들에 의해 북한과 중공으로 넘어가지는 않았는지 걱정을 하는 국민이 너무나 많고 재외교포들까지도 많은 걱정과 우려의 눈길로 대한민국의 상황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또 한 국민의 눈에 보이는 것은 민주당과 청와대의 문재인이 속한 단체들에 의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던 세력들이 교육, 언론, 노동, 방송, 국회까지 깊이 침투되어 있어 언제라도 대한민국이 베트남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장관 임명 비리 등이 난무하며 내로남불을 밥 먹듯 하면서도 자화자찬하며 잘하고 있다고 하는 이 정부와 민주당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들 스스로 장기 집권과 군사 독재를 손가락질과 욕을 했으면서 자신들은 장기집권하려는 모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내로남불 아니고 또 무엇인가?(잘못 만들어진 법으로 인해 불안감이, 어떠한 형태로 보여 진다면...)
이처럼 이번 21대 총선은 연동형 비례대표 법을 만들면서부터 예견된 문제이며 이 법으로 당선된 자들은 자격에 제한을 두어야 하며 또한 지역구의원들과 다른 혜택과 세비를 지급해야 할 것이다.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없는 이유는 최강욱과 윤미향이 같은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법이 아니라면 국회에 입성할 수 없었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4년간 무임금 봉사를 하던지, 아니면 비례대표로 당선된 자들은 선출직인 당선자들과 차별화된 세비를 지급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우리 기업에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있듯 비례대표 당선자들에게도 비슷한 유형의 형태로 세비 지급과 혜택은 차별화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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