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정대협 30년 민낯 밝히는 양순임 회장 긴급 기자회견
지난 30년간 위안부 문제를 악용한 윤미향 사퇴하라!!
목적이탈하고 또 하나의 시민 권력이 된 정대협(정의연), 즉각 해체하라!
문재인 정권은 위안부 다 죽기 전에 희생자 전체 문제 즉시 해결하라!
일본 정부는 위안부 피해희생자들께 직접 사죄하고 전체 희생자 문제 해결하라!
일시 : 2020년 6월 1일 오후 2시
장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강화로 814(알프스 식당)
사단법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 양순임 외 20만 피해희생자 일동
현 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 회장은 양순임이다.
양순임 회장은 대구 중구 대신동에서 태어난 양 회장은 경북여상을 졸업
강제 징집돼 희생되고도 보상은커녕 누구에게도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없었던 현실에 울분을 삼키고, 1971년 정부의 전쟁희생자 신고 기간에 시아버지를 등록하러 갔다 다른 유족들의 더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되고 태평양전쟁 유족회 발기 이사로 참여하게 된 것이, 평생 이 길을 걷는 계기가 됐다.
1974년 당시 정부의 30만 원 수령금 거부 운동을 주도했으며 희생자들의 유해 및 영지를 모신 망향동산 개장, 일본 후생성에 찾아가 강제 징집된 명단 확인, 1990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방일 때 희생자명단 반환 촉구 16일간 단식, 일본의 전후처리 촉구 전국 도보, 대행진 1991년 일본을 상대로 한 희생자 보상 청구 소송 등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일은 끝이 없었다.
양 회장은 숱한 투쟁 과정 속에서도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수료(북한학과 석사), 통일촉진협회 초대회장 등 자기계발에도 힘을 쏟아 공부하며 투쟁하였다. 또 비엔나 세계인권대회, 일본 내 산재 유해조사 발굴 등 해외 활동에도 열성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이렇듯 활동하고 있는 유족회에서 이번 정대협(정의연) 윤미향의 행위를 지켜보며 지난 30년간 위안부 할머니들을 악용한 윤미향과 문재인 정권을 향한 입장표명을 하게 된 것이다.
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 https://www.modoo.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NAV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