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평등해야한다??

법은 평등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평등하지 못하다.

세월호 사고가 국가적 재난 사고인가?
아니면 군사훈련중에  민간선박을 추돌 하였나?

그게 아닌데 왜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민주당과 민노총 소속 언론사의 기자들이 만든 선전 선동으로 대통령구속시키면서 때쓰기 시작, 대통령 탄핵을 만들어낸 민주당이, 이에 그치지 않고 또하나의 때법 민식법을 만들어 애꿋은 운전자를 전과자 만들고 가정을 파괴시키고 있다. 

민주당과 그 때법을 선동하는 언론 노조의 행태들을 보면 법이 뭔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법은 평등하게 적용 되어야 하지만 어떤 특정한 법을 만들어 사고를 살인죄보다 더 큰 죄로 만들고 있다.

어떤 사고든 책임 소재가 분명 하다. 교통법규는 왜 무엇 때문에 만들어졌는지 잊고 있나?

아이들은 그 교통법규를 어겨도 된다는 교육을 시키고 있는가? 대한민국 법에 어린이는 교통법규를 어겨도 처벌 하지 말라는 법조항이 있던가?
그것이 아니라면 어린이라고 해도 교통법규를 어겻다면 사고당사자와 과실의 크고 작음의 차이를 두고 법을 적용 하여야 하지만 현실은 사고 당사자의 100%책임이라고 하고 있다.

전세계를 통털어 이런 개 망나니 같은 법을 가지고 있고 개판의 법을 만든 국회는 대한민국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 현실이다. 이런 법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또 어디 있겠나?
문재인이 말한 한번도 경험 하지 못한 것을 경험 하게 하기 위해 이런식으로 때법을 만들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