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대 참패를 기록 하였다.
황교안은 패배를 인정 하며 사퇴를 하였지만 역시 공무원 출신 답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책임이 뭔지 모르는 듯 하다.
황교안이 통합을 한다면서 오히려 역효과를 만들었다는 비판이 많다는 것은 그 많큼 이번 총선에서 공천부터 통합 까지 모든 부분에서 실패하였다는 것으로 해석 된다.
대형 사고를 치고 도망 가듯 사퇴 하나로 '책임진것'이다 라고 생각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번 미래통합당의 참패에 따른 통합당의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과연 미래 통합당의 대 수술을 할 수 있는 인물은 또 누가 있을까?
국민은 퍼주는 것 받아먹기 좋아 하는 민족답게 표를 팔았고 문제를 만들어 전국민 마스크 착용하게 하여 주변인의 배를 불려준것 까지 모두 용서 하고 밀어준 이러한 국민을 상대로 어떻게 대처 해 나 갈지 ??
이 문제를 풀고 역전의 발판을 만들 수 있는 인물이 과연 통합당에 있을까?
여러 정황상 현재의 통합당 내에는 없다고 본다.
살아 남은 홍준표? 발정제로 또한번 구설수에 오를 홍준표? 딱히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볼때 통합당에는 이 역경을 이겨낼 인물이 없어 보이기때문에 많은 국민이 낙담을 하고 있는것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의 민주당과 국회에서 할말 하며 싸울 수 있는 인물이 절실히 필요한데 현재로는 공수처법에 어떻게 될까 싶어 입에 자크를 채우고 눈치나 보는 것은 아닌지?
왜 이런 생각이 들까 생각을 해보면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앞장섯던 개?가 당선되어 다시 나온 것은 잘했다는 것을 의미 하고있으니 기고만장 할것은 당연 할 것이다.
그런 개?가 민주당과 뭐가 다를까?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통합당은 보여지는 의석 전부가 통합당이라고 볼 수 없고 민주당에 빌붙어 권력을 유지 하려는 인물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사실상 사회주의국가로 끌고 가도 나서서 막을 인물도 없고 오히려 박수치며 환영할 인물들이 현재 통합당에 포진 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이번 총성에서 국민의 다수는 언론 3사의 정보만을 가지고 우물안 개구리 같은 시야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한 꼴이며, 돈에 팔여 전국민을 마스크 착용하게 하고 죽어 가도록 만든 문재인을 추켜 세웟을뿐 아니라 질본을 누가 만들고 관리 해왔는 지 감추고 모든 공을 문재인이 다 했다고 믿게 만들었으며, 어리석은 국민을 언론 3사가 세뇌까지 시켜 놓았으니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
지금 모든 부분은 이전 정부에서 만들고 체계를 잡아 놓은 결과물임에도 문재인 정부가 만들고 관리 한것 처럼 홍보하는 언론 3사의 말을 그대로 믿는 어리숙하기 그지 없는 참으로 한심한 모습을 우리는 지금 지켜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치러진 이번 총선은 통합당의 통합부작용 공천실패 그리고 어리숙한 국민이 만들어 놓은 걸작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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