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조작 가능 불가능

공학도와 공학도 누구를 더 신뢰 할 수 있을까?

통합당의 이준석과 현재 관련기업의 ceo이면서 기술이사인 벤자민 윌커슨.

조작가능성 없다는 이준석과 조작 가능 하다는 벤자민 월커슨 두사람의 말중 어느 사람의 기술적 신뢰도를 높이 평가 할 수 있을까?

컴퓨터해킹이 가능한 시대에 이준석의 말은 정말 공학도가 맞는지 오히려 의구심이 들정도다.

펜앤드마이크에 출연하여 조작이 불가능 한것처럼 이야기 하는 이준석 그리고 이봉규tv에 출연하여 이야기하는 벤자민 월커슨의 말은 정반대의 의견이 나오고 기술적으로 가능 하다고 한다.

벤자민 월커슨은 IBM 컴퓨터 회로 설계자이기도 하다.
이런 사람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자체도 불가능 하지만 그 신뢰도에서도 벤자민 월커슨의 말이 더 신뢰성이 높지 않을까? 

합리적 의심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조작이 가능 하다는 의견이 있다면 해당 정당이던 시민 단체든 앞으로 조작할 수 없게 하기 위해서라도 또는 사실 관게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라도 이문제를 확실히 집고 가야 하지만 이준석은 전혀 공학도로써의 그 굼궁증이 안생기는 모양이다.

공학도라면 학자들 처럼 어떤 문제점이 생기면 파고드는게 보편적인데 이준석은 전혀 그런생각을 하지 않는 것같아 공학도라고 하고 다니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 것 같다.

기자들 역시 뭔가 수상 하다 싶으면 깊이 파고 드는게 보통인것 처럼 정말 공학도였다면 이번 개표기 조작설 이든 의심 되는 부분에 쌍심지를 켜고 반대 의견을 내는 것이 좀처럼 납득할 수 없는 유권자들이 있다.

더구나 전문 기술을 가진 현직 기술자가 가능성을 이야기 할 정도라면 이번 총선에서 사용된 모든 장치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선관위에서 운영 하는 개표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공증을 받아야 하는데 왜 이것을 하지 않으려 하고 감추려 하는 것일까?

벤자민 월커슨이 면담 하였다는 중앙선관위 5명은 누구일까? 그리고 그들이 감추려 하는 것은 또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