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가 보는 성범죄

한편의 영화가 여성관련 범죄와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 : 브라이언 뱅크스(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브라이언 키스 뱅크스(Brian Keith Banks, 1985년 7월 23일 ~ )는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라인배커이다.

1985년 7월 24일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그가 어린 시절 체포되어 감옥에 갔고 그는 어머니와 자신의 남동생, 형과 자랐다. 초등학생 때부터 미식축구를 시작하여 2000년부터 전미에서 미식축구 명문 고등학교로 뽑히는 롱비치 폴리테닉 고등학교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렸다.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고등학교 미식축구 스타였던 그는 USC,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미시간 대학교, 미시간 주립 대학교, 캔자스 대학교 등에서 오퍼를 받아 2003년에는 USC 진학이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급우를 강간했다고 하여 유죄가 되어 5년간 복역, 출소한 후에도 성범죄자 목록에 등록되어, GPS 및 전자팔찌 착용을 의무화했다.

2011년 2월 28일, 동급생이 페이스북에서 뱅크스에게 연락하여 강간에 대하여 허위 사실을 만들었다고 인정했다. 고등학교의 캠퍼스가 안전한 환경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150만 달러를 손해 배상으로 받고 있던 그녀는 검찰에 그 사실을 전하지 않았지만 뱅크스는 그녀와의 대화를 녹음하고 법원에 제출하여, 2012년 5월 23일의 공청회에서 자신의 범죄 기록은 취소되었다.[1]

그는 NFL 진출을 목표로 캔자스시티 치프스, 샌디에이고 차저스,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서 적성 검사를 받았다. 또한 2002년에 뱅크스에게 장학금을 제안했던 USC의 코치 피트 캐럴이 속해있던 시애틀 시호크스의 미니 캠프에도 참가했지만 계약에는 이르지 못했다. 같은 해 9월 20일 UFL의 라스베가스 로코모티브스와 계약을 맺는다. 2013년 4월 3일, 애틀랜타 팰컨스와 계약을 맺었으나, 8월 30일 최종 로스터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지금 우리주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법원, 검찰, 경찰 모두 여성과 관련된 사건에서는 거의 모두가 남성에게 불리한 조건만이 형성된다.
여성이 그렇다고 말만 하면 일단 여성이 피해자라는 사실을 전재하고 조사를 하는 경향이 그동안의 사건들을 지켜보면 거의 모든 사건이 그렇게 조사되고 언론까지 더해져 한집안의 가장 또는 남성을 회복할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붙인 경우가 부지기 수였다.

왜 우리 사회는 여성의 말만이 옳다고 생각 하는가?? 
관련직업에 종사하는 판사, 검사, 경찰, 변호사들 그리고 언론들은 한 가정을 파탄의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고 한 남성을 이 사회에서 매장 시킬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보도 하고 조사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