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하기 좋아 하는 민주당 지

월정사 오대산 줄기에 있는 사찰중에 명망??을 가지고 이는 사찰이다.

사진을 찍던  이날은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꽃샘추위?? 
암튼 주변을 둘러보면서 너무 놀랬다고 할까??? 내가 알고 있는 평상시하고 별반 차이 없는 방문객 또는 여행객?? 주차장에 주차 하고 있는 차량은 코로나(우한 바이러스가 창권하기 전이나 별반 차이를 느낄수 없었다)
통제 잘하고 있고 국민이 잘따라주고 있다고??

잘 따라 주고 있지...

당연 한것 아닌가???

여러분들 같으면 오염 바이러스 옆에 서있고 싶겠습니까???

당연 한것을 잘 처리 하고 국민이  잘 따라주고 있다고?? 
정말 어의 없다 라고 밖에 달리 표현 할 말이 없다...

중공은 지금 전세계국가로부터 배상요국를 받고 있는데...

우리는 배상 요구는 커녕 잘못 하면 중공의 빛을 떠 않을 수 있는 상황으로 갈 수 있다는 판단이 서는데 청와대의 경제 통이라는 애들의 생각은 어떤지 무지 궁굼 하다.

중공편들다 국민에게 그 빛을  함께 책임 지어지는 상황이 된다면 또 이전 정부 탓하고 그것이 맞다고 할건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