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대검찰청 앞 4.15 부정선거 사전투표조작 집회 (사진촬영 이명용기자)

통합당의 이준석과 부정선거포럼 참가자인 벤자민 월커슨의 내용이 상반 되는 와중에 대검찰청 앞에서 415부정선거 관련 집회가 열렸다.

관련 기사는 유튜브 TTBC News영상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본지도 이번 총선에 의문점이 되는 부분에 있어서 구체적인 조사를 하기 위해 샘플적으로 21대 총선 선거구중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투표함 및 재외투표함의 보관 기간전체의 cctv영상 정보공개를 신청 하였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개표장으로 보관되어진 투표함이 이동 하는데 그전에 확인 하여야 하는 것은 투표장에서 투표함이 선관위로 이동하고 보관 되는데 보관 시간이 적게는 100~120시간을 보관 하는데 문제는 선관위가 이번 총선에서 보여준 행태를 보면 무언가 오해를 살 문제 또는 편파적인 잣대를 적용하는 등의 많은 문제가 여러 선거전 중에 이번 21대총선이 유독 심했던 것.

보관 시간 전체 영상을 확인하여야 하는 절차가 없는 것 또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전체 보관기간의 영상을 확인 해야 하는 이유. 

이번에 공명선거 감시단에 의해 신고 접수된 몇몇 건을 생각 하면 전체 선거구를 감시 할 수 없는 점을 감안 한다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선관위 스스로 만들었고 현재 통갈이 등의 의심을 사게되면서 선관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해소 하기 위해서라도 선관위와 모든 정당 정부가 스스로 나서서 전체영상을 보존 하고 확인 하여야 할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보관기간동안의 영상을 모두 확인 한후에 개표장에서 개표 해야 한다고 본다.
어차피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사전 투표함의 경우 맨 마지막에 개봉 해 왔고 당일 투표함 개봉 개표 시간동안 참관인으로부터 영상에 대한 참관을 하도록 하고 개봉 동의후 개봉 하여야 한다고 본다.

또 하나의 이유는 본지 취재중에 투표소관리관으로 부터 들었던 내용도 이번 사전 투표에는 젊은층 뿐 아니라 노년층 까지 많은 사람이 사전 투표 하였다고 이야기 하였다.

민주당이나 메이저 언론사가 이야기 하는 것과는 너무나 틀린 현장에서 본지 기자가 담당자에게 들은 내용과 본 기자 역시 담당자에게 들은 내용은 기존 언론사의 말과 민주당의 말을 신뢰 하기 힘든 상황이다.

드러난 것이 이러한데 일반인들은 어떨까? 일반인들도 이 부분에 대하여 많은 의구심을 표현 하고 있다는 것을 정부와 선관위는 기억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