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1대 총선 당락에 부재자 ,사전 투표, 재외 투표함 개봉에서 뒤집힌 경우가 많다는 재보를 받으며 그동안 늘 지적하여 왔던 이송과 보관기간 동안의 영상이 모두 공개되어야 지난 대선과 이번 총선에서의 결과를 인정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선이후에 관련 영상 공개를 선관위에 요청 한바 있으나 거절되었다.
이번 총선에서 많큼은 모든 국민과 정당들이 나서서 이번 총선에 촬영된 모든 사전 투표함과 재외투표함 등 짧게는 80시간 이상 길게는 100시간 이상의 영상을 촬영 되었을 것이고 각 정당별 참관인이 있으나 과연 개표장으로 이동하는 짧은 시간과 해당 선관위에 머무르는 시간에 그것을 다 확인 할 수 있었을까?
현재 상황이라면 투표함 1~2개만 통갈이 되어도 상황이 뒤바뀌는 상황이 전개 될 수 있는 그런 개표 결과가 나타나고 있기때문이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사전투표함과 재외 투표함 등. 마지막에 개봉된 투표함으로 당락이 결정된 곳이 적지 않다는 투표결과를 지켜본 국민들 의견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번 총선에서 선관위가 보여준 행위들을 보면 많은 국민과 정당들이 문제가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볼때 충분히 불법이 자행될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정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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