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세금이 줄줄이 새고있다

마스크 공급, 공공와이파이사업을 가장한  친 인사  부자 만들기?

왜 마스크는 반드시 약국에서만 구입해야 하는가??
지금은 비상시국이고 국가가 나서서 마스크 가격 조정까지 하며 생산 관리까지 하고 있다.

생산 유통 공급 크게 3단계를 거처 국민의 손으로 들어간다.
왜 약국을 거처야 하는지 이미 의심 스런 정황은 보도가 있어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상황이다.

왜 그런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생산유통 공급까지 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판매자를 약국으로 지정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게 하고 그 이득을 이미 많은 보도에서 나온 것처럼 청장의 지인들이 많은 이익을 창출하게 된 내용이다.

국가가 생산유통 판매 공급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모르고 그랬을까?
전문가가 없어서?? 유통을 전혀 몰라서?? 그건 아닐 것이다. 정권 잡았을 때 최대한 주변인을 동원하여 돈을 벌자는 것으로 보여지는 이유다.

마스크의 경우와 조국과 연관된 공공와이파이 공급 건을 이야기하면

마스크 유통 공급 생산지에서 국내에 있는 전문 택배 업체를 통해 지역별 배당하고 장소는 각시도에 있는 동사무소 면사무소 등 관공서로 배달, 배달된 마스크를 공익 요원과 통반장이장 등 국가에서 일정 금액을 받고 있는 인력으로 각 가정으로 방문 전달한다면 이동이 불편한 노인부터 장애인까지 어렵지 않게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급 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 사업의 실체? 요즘 대다수 국민은 휴대폰 한, 두개는 기본 가지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 통신역시 대부분 무제한으로 사용한다.
버스에 왜 하는지 의문이고 지하철의 경우는 통신사 스스로 고객 유치를 하기 위한 편리를 제공하는 차원이지만 버스는 제외 한 것이다.

그것을 국가가 국민의 세금을 들여 어느 기업을 돈벌이하라고 밀어주는 형태가 되었고 이것이 조국의 한줄기라는 것은 이미 많은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하지 않더라도 와이파이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되지 않았던 점을 생각 하면 국민의 세금을 들여 그런 사업을 할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문재인정부들어 조국의 부를 채워 주려는 듯 사업을 추진하여 그들의 배를 불려주고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미 많은 사람이 통신데이터 필요량을 사용하거나 무제한을 이미 사용하고 있어서 공공사업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