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정당 민의가 아니다.

비례대표정당은 민의가 반영된것이 아닌 정당의뜻에 맞게 꼼수로 만들어진것.

국민의 뜻에 따라 선출된 국회의원은 국민의 선택을 받은 진정한 국회의원이라 한다면 비례대표는 꼼수로 만들어진 것이며, 국민의뜻이 아닌 정당의 뜻에 맞게 입맞에 맞게 만들어지다보니 전과자 범죄자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도 당당하게 민의의 전당 국회에 입성 한다는 것이다.

이게 말이 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

이러한 연동형 비례대표법을 만들고 찬성한 정당은 또다시 내로남불을 행위를 거침없이 하고 있다.

통합당이 줄기 정당을 만들자 비난을 쏟아 붇던  민주당은 한술 더 떠서 줄기수를 3개나 늘려 어떻게 하든 문재인 정권을 장기집권 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로 보여진다.

 연동형 비례대표법과 공수처법안을 폐기 시켜야할 21세기 최대의 악법이라고 할 수 있다.

현명한 국민이라면 이번 총선에서 옳바른 선택을 할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사회주의 국가에서 살아도 된다고 생각 하는 국민일 것이다. 라는 말을 많은 보수단체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