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현재를 보면서 많은 국민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지금 진보 보수로 나뉘고 있다고들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진보도 보수도 없다.
다만 좌파와 우파로 나뉘어 지며 정당에는 우파 정당은 전무 하다.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 중에는 우리공화당이 우파 정당이라 할 것이다. 하지만 우공당은 그저 조원진 한 사람을 시진핑처럼 그냥 신격화?? 조원진 홍보 정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미통당 역시 우파 정당이라 할 수 없다.
그곳에 누가 있어서라고 일일이 열거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용을 읽으면 아!! 할 것이다.
한 예를 들자면 맑은 물 한 바가지에 똥물이 한 방울 섞였다면 그물이 과연 똥물일까? 맑은 물일까?
똥물 한 그릇에 맑은 물 한 대야를 섞는다고 그 물이 맑은 물이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미통당이나 우공당은 전통 우파정당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왜 진보와 보수가 없다고, 하는지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박정희 대통령이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제철소를 건설 하는 것이 당시로 봐서는 진보라 할 수 있고 고속도로 건설을 막아선 김대중과 김영삼은 보수로 봐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민주당의 계보는 김대중, 김영삼에 뿌리는 두고 있으니 보수의 뿌리고 박정희 대통령을 기반으로 한 정당은 진보 계보를 가진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 계보들을 다 무시하고 자신들이 보수다 진보다 하는 것은 현재 상황에 맞게 입맛에 맞게 말장난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자신들이 진보라 우기는 민주당, 정의당을 보면 참으로 웃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다.
문재인 정부는 한마디로 내로남불 정부며 그를 뒷받침 하는 민주당 역시 한배를 탄 경제, 정치 공동체이다.
역대 정부 김대중, 노무현 때도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흔히 몇몇?? 국민이 이야기하는 더 불어 터진 민주당
처럼 막무가내식 임명은 없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막무가내로 임명했다.
그것은 국민의 뜻 보다 자신들의 익권과 권력욕에서 나온 속내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며, 장기집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문제 삼고 국민에게 호소한 독재를 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야당 의원의 일부는 바로 그들의 계보를 가진 자가 당의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고 언론과 통신을 장악하였고 교육을 통한 세뇌가 마무리되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서 짚고 가야 할 대목은 전교조나 노동조합에 임종석처럼 좌파 운동권 학생들이 공장과 교사로 취업하면서
노동 현장이나 참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전교조에 참여하면서 초심은 사라지고 집행부에 자리 잡은 좌파 운동권 학생들에 의해 좌파 노조와 전교조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 정작 노동자를 위한 노조는 정계 진출을 노린 운동권 출신들의 진입로가 되었고 전교조는 북조선의 학생들에게나 가르칠 교육을 하면서 세뇌가 진행되어온 것입니다.
또 한 그 학생들이 성장하면서 법조계와 정계 금융 공직에 스며들며, 대한민국은 서서히 30년 동안 그들에게 잠식되어 온 것입니다.
그 증거로 전국 학교에 널리 보급된 각종 교과서 관련한 자료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것이 분단국가이고 적대국을 주변국으로 두고 있는 국가에서 발간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한 자칭 보수로 전향?? 한 것처럼, 위장하고 있는 이준서, 하태경 같은 인문들이 자칭 보수라고 떠드는 통합당 같은 곳에 자리 잡고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반증이라 할 수 있다.
노조가 실업자를 양산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국민은 몇이나 있을까?
노조가 기업을 압박 하면 기업은 직장폐쇄 또는 폐업, 국외 이전을 하게 된다.
그 결과물은 바로 실업자의 양산이다.
실업 급여가 남은 삶에 도움이 될까? 자녀의 학자금, 병원비, 노후대비한 비용 등.
국가 재정을 거덜 내면서 나눠준 국민 혈세의 자금이 바닥나면??
결국은 그리스나, 베네주엘라처럼 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것 아닌가 싶다.